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청년입장>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청년입장 제4회차, 비계공 조윤준 / 6.18. 방송고교졸업후 대학을 포기하고 건설현장에서 당당하게 꿈을 이루어 가는 24세 청년 조윤준군을 소개합니다.모든 건설 현장의 안전 지킴이로 새로운 공법과 새로운 삶을 찾아나선다.https://youtu.be/RVZisnzhef4?si=YUEgUv2qByfjt-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