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자를 믿어도 되? 여자를 믿어도 되?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을 해버렸다. 두 차는 완전히 망가져 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모두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다.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했다. "차는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사람이 맺어지라는 신의 .. 살아가는 이야기/웃자는 야기 2011.07.06
[스크랩] 갱상도 말의 압축능력!!! 경상도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없다. ( )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2:1)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뱅교?(3:1)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쟈는 누고?(13:4) -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니가 .. 살아가는 이야기/웃자는 야기 2011.07.06
[스크랩] 추억의 만화 - 라이파이 보기 옛날 만화방 그리운 친구들 여기 한번 들러보시게나 추억의 만화 보기 카페 http://cafe.naver.com/oldcomic.cafe 라이파이 동호회 http://www.ryphie.net/ 살아가는 이야기/웃자는 야기 2011.07.06
[스크랩] 착각은 자유 - 3대 미친 년과 내아들 ■ 3대 미친 여자 1.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2.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3.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내 아들은? /빌려온 글 1.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2.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3. 빚진 아들은 내 아들 ■ 딸 선호, 아들 비선호 관련 유머시리즈 1. 아들은 사춘기.. 살아가는 이야기/웃자는 야기 2011.07.06
[스크랩] 여인숙 그리고 모텔 여인숙~ 모텔~ 그리고~??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 . . . "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 못먹여살리겠냐!!!" 70년대... 아직까지 장소는 여인숙이.. 살아가는 이야기/웃자는 야기 2011.07.06
[스크랩] 실제 어느 사이트에 올라왔던 글인데 리플이 가관이네요 실제 어느 사이트에 올라왔던 글인데 리플이 가관이네요 20살입니다... : : 답변 부탁드립니다... : : 군입대 걱정됩니다. : : 제가 12월에 춘천으로 군대가는데염 : : 춘천은 장비가 열악해서 총을 사서 : : 들어가야 된다고 옆집형이 그랬거든여 : : 춘천훈련소 갔다오신분은 총 어디서 : : 사야되는지 말좀 .. 살아가는 이야기/웃자는 야기 2011.07.06
옆집부인이 마누라보다 더 좋은 이유 *♣*옆집부인이 마누라보다 더 좋은 이유*♣* . 01. 우선, 매일 안봐도 된다. 02. 마누라는 인상만 쓰지만 옆집부인은 반가워 한다. 03. 마누라는 안바뀌지만 옆집부인은 가끔 바뀐다. . 04. 나한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05. 옆집부인은 짧은 인삿말에도 웃음으로 답한다. 06. 옆집부인은 먹여 살릴 필요.. 살아가는 이야기/웃자는 야기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