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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캐나다 서부

록키투어 4일차 / 살몬암에서 밴쿠버까지 버스 이동

Etranger nam 2024. 3. 3. 22:19

2022. 09. 10 록키 투어 3박4일이 마무리된다.   4일차는 하루종일 버스 여행이다.
살몬암 컴포트 호텔을 출발하여 밴쿠버까지 졸면서 가면 된다.
결국 3박4일 일정 중 가며 오는 길 이틀은 버스에서 캐나다 창밖을 보다 졸다 하며 이 투어는 끝났다.
사실상 톡키 투어는 1박 2일이다.
그래도 패키지 록키 투어는 가성비 높은 여행으로 손색이 없다.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차창밖 풍광 및  가이드의 넉살로  지루할 틈이 없기 때문이다.

3박을 한 호텔들은 패키지 여행 상품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안락하고 작은 수영장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