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9. 10 록키 투어 3박4일이 마무리된다. 4일차는 하루종일 버스 여행이다.
살몬암 컴포트 호텔을 출발하여 밴쿠버까지 졸면서 가면 된다.
결국 3박4일 일정 중 가며 오는 길 이틀은 버스에서 캐나다 창밖을 보다 졸다 하며 이 투어는 끝났다.
사실상 톡키 투어는 1박 2일이다.
그래도 패키지 록키 투어는 가성비 높은 여행으로 손색이 없다.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차창밖 풍광 및 가이드의 넉살로 지루할 틈이 없기 때문이다.
3박을 한 호텔들은 패키지 여행 상품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안락하고 작은 수영장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었다.
'캐나다 여행 > 캐나다 서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록키투어 3일차(2) 요호국립공원, 에메랄드 호수, 자연다리 (0) | 2023.05.30 |
---|---|
록키투어 3일차 (1) 투잭스레이크, 설퍼산 곤돌라, 보우폭포 (0) | 2023.05.29 |
록키투어 2일차(3) / 페이토 레이크, 레이크 루이스 그리고 밴프 (0) | 2023.04.05 |
록키투어 2일차(2)/ 아사바스카 폭포와 보우 레이크, 아사바스카 빙하 (0) | 2023.04.01 |
록키투어 2일차(1) / 벨마운트에서 Mt. Robson 거쳐 Jasper로 향하다 (0) | 202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