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Etranger)의 월드투어

세상구경하며 찍은 사진과 일정 소개

죽기 전에 지구끝까지

에뜨랑제(Etranger)의 월드투어

일본 고액 연봉 직업 순위 (2026 ~ 2018)

일본의 2026년 직업별 년봉 순위 TOP 50 직업별 평균 연봉 랭킹 Top50 중, 평균 연봉이 1,000만 엔을 초과하는 직업은 항공 조종사, 의사, 대학 교수(전문대 포함) 3개 뿐입니다. 평균 연봉 랭킹 상위이면서 학력이나 국가 자격이 필요 없는 직업에는 '시스템 컨설턴트·설계자'나 '경영·금융·보험 전문 직업 종사자' 등이 있습니다.그러나, 학력이나 국가 자격이 필요 없는 직업이라 하더라도 높은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취직할 수 없습니다.연봉을 올리기 위해서는 난이도 높은 자격 취득이나 꾸준한 경력 개발이 필요하다는 뜻이 됩니다. 아래의 데이터는 후생노동성 ‘레이와 2년 임금 구조 기본 통계 조사’의 ‘직원 수 10인 이상 기업 규모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한 값입니다.※..

붓가는대로 2022.04.05 0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100대 여행지 By ChatGPT

붉은 색은 제가 직접 발걸음 해 본 곳입니다.1~10. 자연의 경이로움1,그랜드캐니언(Grand Canyon) – 미국, 거대한 협곡의 장관.2,마추픽추(Machu Picchu) – 페루, 잉카 문명의 신비한 공중 도시.3,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 호주, 세계 최대 산호초 군락.4,북극 오로라(Aurora Borealis) –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환상적인 자연의 빛 쇼.5,갈라파고스 제도(Galápagos Islands) – 에콰도르, 독특한 생태계의 보고.6,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 잠비아/짐바브웨, 거대한 물보라의 장관.7,파타고니아(Patagonia) – 아르헨티나/칠레, 빙하와 산맥이 어우러진 자연.8,사하라 사막(Sahara Des..

발걸음 가는대로 2025.11.09 4

미국 최고 일자리 및 고액 연봉 직업 순위(2025 ~ 2019)

미국 최고 일자리 및 고액 연봉 직업 순위(2025 ~ 2019) 최고의 일자리는 대체로 많은 사람이 도전하고, 재능과 기술을 일치시키며,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경력을 쌓을 수있는 공간이 제공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연봉을 받는 곳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자리는 너무도 주관적이라 일률적인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다.U.S. News & World Report는 최고 일자리( best job)와 높은 급여 받는 직업을 다르게 발표한다.그러나 고액 연봉이 여전히 최고 일자리 선정의 중요한 기준이 됨은 분명하다. U.S. News & World Report 는 다양한 분류방법으로 2025년 최고의 직업을 선정하였다.최고의 직업 순위 목록 찾아보기 | 미국 뉴스 최고의 직업 ..

붓가는대로 2020.11.04 0

ㄷKBS부산 1 TV 청년입장 제4회차, 비계공 조윤준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청년입장>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청년입장 제4회차, 비계공 조윤준 / 6.18. 방송고교졸업후 대학을 포기하고 건설현장에서 당당하게 꿈을 이루어 가는 24세 청년 조윤준군을 소개합니다.모든 건설 현장의 안전 지킴이로 새로운 공법과 새로운 삶을 찾아나선다.https://youtu.be/RVZisnzhef4?si=YUEgUv2qByfjt-Lr

붓가는대로 2024.06.18 0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2회차 KBS MZ 기자 최위지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2회차 KBS MZ 기자 최위지 부산을 향한 그녀의 팬심과 PEN심🙂 부산KBS를 대표하는 젊은 패기를 가진 기자분을 모셨습니다 '청년입장' 스물 두 번째 손님은... -정론직필, 기자의길. 정확한 팩트를 정확하게 전하면서도 우리 사회의 건전한 변화를 이끄는 언론인.그것도 고향 부산에서 보람을 키워가는 33세 MZ 기자 최..

붓가는대로 2024.12.03 0

2025년 10월, 이집트 자유여행 8. 왕가의 계곡 투어

2025년 10월, 이집트 자유여행 8. 왕가의 계곡 투어 10월13일 새벽 5시 룩소르 선착장, 크루즈를 체크아웃하고 조식 도시락을 들고 길을 나섰다.낮시간 뜨거운 햇살도 피하고 비교적 사람 적은 조용한 시간을 택해 이른 시간 투어를 한단다.조기 체크 아웃으로 아름답고 가격 저렴한 툭소르 열기구 투어를 포기한 것이 아쉽다.룩소르 투어는 한국어를 하는 지성투어(카톡 iD : loxorjiseong)에 맡겼는데 픽업시간이 새벽5시 30분이다.한국에서 대학을 나왔다는 이집션 지성씨는 안물도 좋고 아주 유창한 한국어로 만족감이 높다.한국인 8명이 동행이 되어 오전에 룩소르 서안, 오후에는 룩소르 동안을 둘러보는 1데이 프로그램이다. 아직 여명이 밝지도 않은 시간 먼저 왕가의 계곡에 들어선다. 도굴꾼을 피하고..

니가타현(新潟県) 에치고츠마리(越後妻有)마을, 대지의 예술제

니가타현(新潟県) 에치고츠마리(越後妻有)마을, 대지의 예술제 2024년 11월 10일 오후 니가타 현(新潟県) 에치고츠마리(越後妻有)마을을 둘러본다.3년마다 열리는 '대지의 예술제' 작품 감상을 위해서다. 지역의 새로운 이름 ‘대지의 예술제 마을(大地の芸術祭の里)'. 마을을 거대한 캔버스 삼아 에술제를 열고, 아트(art)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소통을 시작했다.‘새로운 니가타 마을 만들기’란 이름으로 1994년 시작된 이 사업에는 총 6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그리고 2000년에 에치고츠마리(越後妻有)란 지역에서 제1회 대지의 예술제란 이름으로 시작된다. 작품 수 148점, 방문자는 17만 명. 2012년에는 367점의 작품에 48만 명이 찾아왔다. 24년간 규모가 커지면서, 세계최대규모의 예술..

2025년 10월, 이집트 자유여행 6. 콤옴보 신전 워킹투어

2025년 10월, 이집트 자유여행 6. 콤옴보 신전 워킹투어 10월 11일 오후 5시, 하루종일 세일링한 크루즈가 콤옴보 선착장에 이른다,루프탑에서 나일강 석양을 바라보며 티타임을 즐기다 코옴보 사원 야간 워킹투어에 나선다.사원은 선착장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 어느덧 어둠이 내려 앉고 찾아가는 길에 상인들이 몰려든다. 멀리서도 보이도록 조명을 밝힌 콤옴보사원을 걸으면서 바라보니 신비롭다. 입장권을 사고 들어서니 조명을 받은 사원이 더 경이롭게 느껴진다. 크루즈 관람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아스완에서 북쪽으로 약 28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콤 옴보 신전은 악어신 세베크 신앙의 중심지였다. 이집트 신왕국 시절부터 세베크 신관들이 거주하며 신을 섬기던 악어 신앙의 최고 중심이었다. 그래서 이 곳 주..

2025년 10월, 이집트 요르단 자유여행 일정 및 비용 정리

2025년 10월 이집트 요르단 자유여행(2인) 일정 및 비용 정리12박 13일 , 이집트(카이로 - 아스완 - 룩소르) 요르단(사해 - 페트라 - 와디럼) 10.6 월 낮 12시 부산 출발 에어부산인천 23:25 - 두바이 경유 에미레이트 항공 탑승 에미레이트 항공 2인3,000,000원에어부산 2인400,000원 공항주차료 150,000원공항 리무진 16,000원약품 13,000원10.7 화카이로 11:05 도착호텔에서 공항 픽업 체크인박물관 샌딩 오후 그랜드 박물관 (현지 한국어 가이드 모마투어) Best view Pyramids hotel도착비자 2인 50$(72,000원)모마투어 2인 50$(72,000원)박물관 입장료 2인 2,440 EGP(73,200원)공항에서 호텔, 박물관 이동 ..

지성호 함북지사 재부함경북도민 묘지 찾아 참배

지난 3월10일 월요일, 행정안전부 산하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성호 도지사(차관급)와 오찬 후 재부함경북도민의 공원묘택인 영락동산(기장군 소재)과 함경북도민 기념관을 찾아 참배를 했습니다.지성호 함경북도 도지사는 꽃제비 출신 북한이탈주민으로, 트럼프 1기 시절 트럼프 대통령의 첫 국정연설에 초청받았던 일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21대)을 지냈습니다.최근 또 다시 트럼프가 김정은과의 대화 재개에 일정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받기도 합니다.나는 재부함경북도민회장 입장에서, 지난해 도지사 임명 당시, 1982년생 탈북민 출신 젊은 도지사가 75년간 대한민국에서 실향민으로 살아온 이북도민들의 정서를 대변하기에는 아직은 시기 상조라고 공식 반대하기도 했었습니다.그러나 이미 도지사..

붓가는대로 2025.03.19 0

군마현(君馬県) 타니가와다케 로프웨이와 프렌치 식당 알버트(Albert) 저택

군마현(君馬県) 타니가와다케 (谷川岳) 로프웨이와 프렌치 식당 알버트(Albert) 저택 11월 11일 타니가와다케 (谷川岳)  로프웨이와 점심식사를 끝으로 2박3일 니가타 여행은 마무리 되었다. 군마현(君馬県) 上信越高原国立公園의  타니가와다케(谷川岳) 로프웨이를 탔다.2.3km 길이의 삭도 노선으로 1960년 개업 이후 타니가와다케의 스키장과 등산객들의 운송을 담당한다.谷川岳(1,977m)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아주 시원하였다. 조신에츠코우겐국립공원 (上信越高原国立公園)은 타니가와다케(1,977m), 묘바산(2,145m), 구사쓰 시라네산(2,160m), 시아산(2,354m)에서 아사마산(2,568m)에 이르는 산악과 고원으로 구성된 광대한 공원입니다. 거대 암벽이 우뚝 솟은 타니가와다케, 화..

니가타현(新潟県), 설국(雪國)의 마을 미나미우오누마(南魚沼)(2)

니가타(新潟県), 설국(雪國)의 마을 미나미우오누마(南魚沼)(2)사케 박물관 폰슈칸( ぽんしゅ館 Ponshukan)과 마키노거리 (牧之通り) 11월 10일 오전, 료칸 다카한(高半) 인근의 JR 에치고유자와역 (越後湯沢驛)내의 폰슈칸을 찾았다.‘폰슈칸 ( ぽんしゅ館 ) ’은 사케 시음과 술과 쌀 등 니가타 명산품을 즐길 수 있는 판매장이다. 사케 시음 코너 ‘고시노무로’에서는 96종류의 니가타 전체 양조장의 사케를 시음할 수 있다. 코인 용 시음 기계 중에서 술을 골라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이 지역 술을 맛볼 수 있다.폰슈칸에는 폭탄이라는 거대 주먹밥과 다양한 선물용 상품이 있어 관광객들은 한번 들러 볼만하다. 미나미우오누마(南魚沼)는 일본 쌀의 자존심인 '고시히카리'의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이 미..

니가타현(新潟県), 설국(雪國)의 마을 미나미우오누마(南魚沼)(1)

니가타현(新潟県), 설국(雪國)의 마을 미나미우오누마(南魚沼)(1)徳樹庵 소바정식과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온천 료칸 다카한(高半) 2024년 11월 9일 토 - 11일 월 2박3일 친구 4명이 다녀온 일본 니가타 여행"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니 설국(雪國) 이었다." 가와바다 야스나리의 설국(雪國)의 마을 니가타현(新潟県)의 미나미우오누마(南魚沼).이번 여행 역시 일본 여행의 달인 J트레블 이준호 사장과 함께 하니 든든하였다. 미나미우오누마로 가는 길은 도쿄에서 사이타마와 군마를 거쳐 서쪽으로 3시간을 달렸다.신칸센을 타면 1시간이지만 3일간 둘러 볼 곳이 많아 렌트카를 이용하였다.공항 인근 徳樹庵에서 소바 스시를 먹고 에치고유자와(越後湯沢) 온천료칸 다카한(高半)으로 향했다.료칸 다카한(高半..

1980년대, 부산 먹물들의 산채 양산박의 추억

양산박, 1980년대 초 부산일보 기자들이 광복동 입구 주차장에 포장마차를 만들고 잔을 나누던 리어카 이름이었다. 이 곳을 후일 소설가 윤진상씨가 인수하여 부인과 함께 운영하였고 부산의 먹물 서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당시 답답하고 암울한 시절  시인, 작가, 화가, 연극인 기자, 공무원, 교수 학생과 일반 시민들도 즐겨 찾았다. 그들은 이곳에서 시대의 정서를 술잔에 담았고, 양산박은 세상사는 담론을 펼치던 사랑방이었다.각종 전시회 발표회 음악회 후에는 거의 이곳에서 뒤풀이를 하곤 했다.1982년 극제신문 기자 최화수의 논픽션 '양산박'이 월간 신동아 논픽션 공모에서 상을 타며 전국적 명소가 되었다.이후 여러 지방의 먹물 서생들이 부산에 오면 반드시 이곳으로 찾아들었다.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최화..

붓가는대로 2024.05.04 0

오래된 단계석(端溪石)벼루 한 점 감상

오래된 단계석(端溪石)벼루 한 점 감상 선친께서 소장하시던 오래된 단계석(端溪石) 벼루가 하나 있다. 벼루라기 보다는 거의 정교한 석공예품으로 아주 무겁다. 이 벼루의 刻은 天啓(明/熹宗) 3년 1623년 에 양병산(楊丙杣)의 낙관이 있으니 400년이 훌쩍 넘은 물건으로 추정된다. 선친께서 입수한 경위와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아들 손자에게 물려줄 참인데 그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미지수다. 전체 모양은 난정(蘭亭)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6면 모두 정교한 부조로 晉나라 문인이자 서예가인 王義之가 晉 목제 영화9년(353)년 3월 3일에 문사 41명과 함께 회계 산음(山陰)의 난정(蘭亭)에서 가진 성대한 酒宴 광경을 새겼고 후면에는 그가 쓴 28행 324자의 유명한 난정서(蘭亭序) 전문이 새겨져 있..

붓가는대로 2020.10.08 0

프랑스 레스토랑 순례 7. 샤모니 몽블랑의 가정식, 'La Fine Bouche'

프랑스 레스토랑 순례 7 - 샤모니 몽블랑의 가정식 '라 핀 부쉬 La Fine Bouche' 프랑스 그중에서도 알프스 산록 샤모니 몽블랑(Chamonix-Mont-Blanc)에서는 어디를 걷든 무엇을 하든 다 좋다. 몽블랑 등정을 마치고 20분 정도 걸어 유명한 맛집으로 소문난 가정식 레스토랑 '라 핀 부쉬 La Fine Bouche'를 찾는다. 번잡한 거리에서 조금 비켜선 곳 주택가로 이어지는 곳에 자리잡은 이 작은 레스토랑은 가족끼리 경영하는 동네 맛집이다. 하여 이웃 주민들로 보이는 손님들이 가득하다.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몽블랑에 오른 산악인들과 현지인들에게는 꽤나 가성비 높은 맛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 레스토랑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는 알려진 것이 없다. ..

프랑스 레스토랑 순례 5. 부야베스 맛집, 마르세유 'MIRAMAR'

프랑스 레스토랑 순례 5. 부야베스 맛집, 마르세유 미라마르(MIRAMAR) 그동안 작년 여행중 방문한 프랑스 레스토랑 4곳을 소개했습니다. 파리의 Fouguet's 와 Girafe, 몽셀미셀의 La Mere Poulard, 액상프로방스의 Les Deux Garcons. 모두 100년 이상된 노포들이며 수많은 명사들이 찾던 곳들이라 스토리가 있는 맛집들이지요 이번에는 마르세유 올드포트(Vieux Port)의 부야베스(Bouillabaisse) 맛집, 미라마르(MIRAMAR)를 소개합니다. 이 식당은 그렇게 오래되거나 저명인사들의 방문 스토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20년전 셰프 크리스티안 부파(Christian Buffa )가 개발한 레시피로 '부야베스'를 완성하여 지금은 마르세유 3대 맛집중 하나로 평..

유럽 렌트카 투어/파리 2박1일 / 개선문 샹제리제 레스토랑 'Fouguet's와 GIRAFE

유럽 렌트카 투어/파리에서 2박1일 & 프랑스 영화의 산실 레스토랑 '푸게 Fouguet's. 파리(Paris), 다시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7월 25일 오후 몽셀미셀을 떠나 고속도로를 달린다. 천천히 5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북쪽 고속도로는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역 그리고 보르도, 루아르 지역의 도로와는 사뭇 다르다. 여기는 도시의 연결이며 차량 통행량도 무척 많다. 프랑스 산업 기지는 주로 이 북쪽에 있는 것 같다. 구글 맵 입력을 잘못하여 다른 지역 힐튼 체인 호텔을 헤메다 예약된 호텔에 도착하니 벌써 날이 저문다. 하지만 그만큼 파리 뒷거리를 더 볼 수 있어서 불만은 없다. '메종 아스토르 파리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 (maison astor paris curio collecti..

유럽 렌트카 투어/보르도 와인, 생테밀리옹(Saint-emilion) 포도밭에서

유럽 렌트카 투어/보르도 와인, 생테밀리옹(Saint-emilion) 포도밭에서 더위만 잔뜩 먹고 보르도를 나온 후 30여분 달려 생테밀리옹(Saint-emilion)에 들렀다. '와인의 왕'이라 불리는 보르도(Bordeaux)의 메독, 마고, 생쥘리앵, 포이악 등 유명한 생산지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마을에는 석조 가톨릭 교회, 고딕 양식의 종탑, 도시 방어용 성벽과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 등 중세시대의 유적이 놀랄 만큼 잘 보존돼 있고 진정한 와이너리들이 밀집해 있다. 2세기 이후 로마인들이 포도밭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마을 인근 여러 곳에는 잘 보존된 중세시대 영주와 귀족들의 성과 저택들이 이제는 유수한 와이너리로 변신하여 손님들을 맞는다. 원 계획은 이 ..

교토 '간코 다카세가와 니조엔(高瀬川二条苑)점' 마이코 공연

교토 '간코 다카세가와 니조엔(高瀬川二条苑)점' 가이세키와 마이코 공연 자주 다니는 일본, 큐슈야 배편으로 잘 다니지만 혼슈는 거의 비행기로 다닌다 그러나 2008년 여름, 부산 -오사카 노선에 크루즈급 여객선 팬스타가 있기에 배편을 이용하였다. 크루즈 여행하는 맛을 조금은 느낄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여러 목적을 가진 여정이었지만 이번 포스팅은 교토 가이세키 전문점 '간코 다카세가와 니조엔(高瀬川二条苑)점'의 마이코 공연을 소개한다. 화려한 가이세키 요리와 아름다운 정원 그리고 일본 게이샤의 전통을 이어가는 어린 마이코의 공연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공연 후 함께 사진도 찍어주는 서비스가 오래 기억에 남아있다. 당시 가이세키 요리의 품격도 대단했는데 미처 사..

파리 몽마르트 언덕에서 예술을 느끼다

파리 몽마르트 언덕에서 예술을 느끼다 파리에는 산이 없다.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 해발고도 129m 정도의 낮은 산이 몽마르트 언덕이다. 화가들이 광장에 모여 그림을 그리고 자유롭게 노래하는 곳. 프랑스 파리 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곳이다.몽마르트는 본래 '순교자의 언덕'이라는 뜻이지만, 지금은 '예술가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몽마르트의 '전형'을 알고자 한다면 데르트르 광장에 가야한다. 가난한 화가들이 관광객들을 상대로 그림을 파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들 화가들은 하루에 약 4만 5천 원정도 하는 초상화를 보통 대여섯편 그린다. 이들은 자신의 개인 작업을 꾸준히 하면서, 생계를 목적으로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들이 대부분이다. 워낙 신청자가 많아, 시청의 허락을 받아도 수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이곳은..

프랑스 모나코 2016.05.12 2

그리스 고린도(코린트Corinth) 교회 유적을 만나다

그리스 고린도(코린트Corinth) 교회 유적을 만나다  밤새워 항해를 하여 아침 그리스 피레우스 항에 도착하였다. 배 안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고 곧 내려서 고린도로 향했다. 항구에는 멋진 크루즈 선들로 가득하다. 1시간 떨어진 곳에 고대 고린도(코린트Corinth)교회가 있던 고린도 유적터가 있다. 사도 바울의 서신서 고린도 전후서의 그 고린도를 방문하는 느낌은 참으로 감개무량 그것이었다.당시의 고린도는 고대 지중해의 중심도시 중 하나로서 로마 제국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를 자랑하는 해상무역 도시였다. 무역에 적합한 입지조건을 잘 갖추어서 많은 상인들이 모였고, 바울 당시 이미 30만명 인구를 지닌 상업도시로 번성하고 있었다. 이웃 도시 아테네와는 고대 도시국가 시절부터 경쟁적 관계였으나 로마 ..

아테네, 고린도 2015.1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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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리더십 자료

권력과 리더십 권력이 어떻게 생기고, 유지되고, 리더십과 어떻게 결합·충돌하는가? 1. 권력의 본질을 이해하는 책 ①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권력의 현실, 권력을 어떻게 유지하는가?권력과 리더십을 이야기한다면 여전히 빠질 수 없는 고전.특히 도덕적 리더와 현실적 권력자의 차이를 생각하게 함.《군주론》 '악의 교과서'로 평가보다는 정치적 현실주의의 출발점 ② 《권력의 법칙》 — 로버트 그린현실에서의 권력 기술을 매우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분석 조직 안에서 권력이 작동하는 방식, 권력자의 행동 패턴을 사례 중심으로 보여줌.다만 '좋은 리더십'의 교과서라기보다 권력의 작동 매뉴얼에 가까움. ③ 《권력》 — 제프리 페퍼 조직에서 권력이 생기는 과정, '조직에서 권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조직행동·경영..

사회복지행정론 2026.09.22 0

부다페스트, 다뉴브강과 오렌지빛 야경

동유럽 여행 7일차, 7.7 화 오후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일정입니다. 부다페스트 영웅광장을 시작으로 민속박물관, 인근 공원, 세체니 야외온천과 버이드후녀드 성, 농업박물관, 독특한 디자인 건물인 음악도서관 그리고 유럽에서 2번째 오래된 지하철을 둘러봅니다. 이어서 세체니 다리로 다뉴브(도나우) 강을 건너 부다 언덕의 왕궁으로 갑니다. 대통령궁 수상관저 그리고 박물관등으로 쓰이는 왕궁에서의 다뉴브강 및 웅장하고 아름다운 국회의사당 조망은 압권입니다. 다뉴브강 세체니 다리, 국회의사당의 조화가 정말 대단합니다. 슬슬 도보로 인근 마차시성당과 어부의 요새를 둘러보고, 어부의요새 내 다뉴브강 조망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은 꼭 해야할 일입니다. 해가 지면 석양과 더불어 다뉴브강에 접한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고풍어..

잘츠감머굿의 진주, 알프스 호수마을 할슈타트

7.5. 오후 할슈타트 일정은 명불허전, 잘츠감머굿의 진주입니다. 아름답습니다. 호수가의 오랜 중세풍 마을전체가 한 폭의 그림입니다. 그냥 눈으로 보고 느끼면 될 뿐 설명은 필요없습니다 호수가를 유유자적 산책하며 눈으로 모든 것을 느낄 뿐입니다.물 가의 레스토랑에서 송어 요리를 멜랑제(카푸치노)와 곁드려 먹으니 그 감흥은 굿입니다.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 2026.07.27 0

잘츠감머굿, 장크트길겐의 볼프강 호수 유람선과 케이블카

동유럽 여행 5일차는 오스트리아 잘츠감머굿과 할슈타트 둘러보기입니다. 아주 한가롭게 알프스의 청량감 넘치는 풍광과 상쾌한 공기를 만끽하는 호사를 부렸습니다. 7.5 오전은 잘츠감머굿의 장크트길겐의 볼프강 호수에서 배를 타고, 케이블카로 산을 오르며 알프스 산록을 즐깁니다. 비가 내려 날씨는 시원했지만 호수와 산록 풍광이 맑은 날처럼 화창하지는 못하군요. 장크트길겐의 모짜르트 외가집은 현재 모짜르트 하우스로 명명되어 있습니다.인근 노포식당에서 감자와 슈니첼(돈가스)을 먹었는데 이 곳에서 모짜르트 누이 결혼식 피로연을 했다고.하루밤 유한 골링의 작은 숙소도 정감있습니다.

오스트리아 2026.07.27 0

모짜르트의 도시, 잘츠부르그를 다시 만나다

여행 4일차 7. 4 오후 일정은 체코를 떠나 남쪽으로 3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그입니다. 잘차흐 강변 모짜르트의 고향으로 클래식 음악의 도시입니다. 또한 뮤지컬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인 미라벨정원도 꼭 들리는 코스이구요. 잘자흐강 마카르트 다리를 건너 구시가지 모짜르트 생가가 있는 게트라이트 거리 ,관광객들 가득입니다. 대성당 앞은 벌써 7월 중순 개막예정인 잘츠부르그 여름 음악축제 준비가 한창이더군요 푸니쿨라로 호엔잘츠부르그성에 올라 잘츠부르그 시내 전체를 내려다 보는 것도 좋습니다.모짜르트가 당구를 치기위해 즐겨찾았던 카페, 1703년부터 영업하고 있는 TOMASELLI. 여기서도 커피는 한 잔 해야지요. 모짜르트 초코렛과 멜랑제(카푸치노)를 즐깁니다. 내일은 알프스 호수 마을 잘츠감머굿과 할..

오스트리아 2026.07.27 0

체코의 하회(河回)마을, 체스키크롬르프

체코 여행 4일차, 7.4 오전은 체스키크롬르프 입니다 체코의 하회(河回)마을 입니다. 20년전 와 본 곳이지만 그래도 새롭습니다.블타바강이 S자 혹은 오메가 Ω 형태로 휘감는 체코 남부의 진주같은 곳입니다. 13세기 형성된 성채와 성내마을은 모두 18세기 이전에 지어진 마을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입니다. 블타바강에서는 래프팅을 즐기고 마을 안 골목 투어도 좋습니다. 미술관에서는 천재 광인화가 에곤 쉴레의 작품도 볼 수 있네요. 망토다리와 성채, 빨간 지붕 마을과 고딕양식 성당을 모두 조망하는 것도 물론 좋지요. 점심식사 후 3시간 더 남쪽으로 오스트리아, 모짜르트의 고향 잘츠부르그로 향합니다.

체코 2026.07.27 0

맥주의 도시 플젠, 필스너 라거 생맥주 한잔

체코여행 3일차 7.3 오후. 들녁을 달려 온 맥주의 도시 플젠. 아주 한적하고 여유가 넘치는 시골마을입니다.공원에는 스메타나의 동상이 있고 유대교 성전이 인상적입니다.라거 맥주의 원조 오리지널,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맥주 공장,9km 미로같은 지하 저장고에서 전통 방식으로 빚은 오크통 속 금빛 생맥주 한 잔이 상쾌합니다. 시내 공화국광장의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메) 대성당과 시내 이곳저곳 투어 후 1박입니다. 호텔은 ibis. 플젠의 스코다 자동차그룹과 협력관계인 두산이 이곳 프로축구단 스폰서라고 합니다.

체코 2026.07.27 0

온천과 영화제의 도시 카를로비바리, 머물고 싶다.

체코 여행 3일차, 프라하 서쪽, 온천과 영화제의 도시, 카를로리바리를 슬슬 걷습니다. 마침 7.3 오늘부터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네요. 직접 영화제를 즐기지는 못하지만 고 김기덕 감독 등 한국과도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테플라강변 카페촌 사이사이 16곳 온천공을 찾아 마시는 즐거움도 큽니다. 스타들응 보려고 멋진 호텔 앞에 사람들이 카메라들고 모여있기도 합니다. 오늘 산책 마무리도 역시 노천카페에서 커피 한 잔으로..이제 남쪽으로 2시간 맥주의 도시 풀젠으로 향합니다. 작은 호텔 MARTELL의 1박도 나쁘지 않았고, 날씨는 마치 초가을처럼 선선하고 상쾌합니다.^^

체코 2026.07.27 0

20년만에 다시 찾은 프라하(2), 여전히 매력적

프라하 2일차 오전. 프라하성 대통령궁, 비투스 성당화려한 스테인드그라스와 조형물에 담긴 오스트리아와 체코의 역사적 갈등과 한일 관계를 생각해 봅니다. 황금소로에서 연금술사들과 실존주의 소설가 카프카를 생각합니다.바츨라바 광장에서 프라하의 봄을 통해 소련에 맞서 싸운 젊은이들을 추모하고, 프라하 구시가지 화약탑 옆 스메타나 홀 앞 카페에서 젤라토와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합니다. 이제 오후는 온천의 도시 카를로리바리로 갑니다.

체코 2026.07.27 0

20년만에 다시 찾은 프라하(1), 여전히 매력적

2026년 6월 30일 부산 출발 집 떠나 두바이 환승 및 여기까지 거의 40시간 걸렸군요.^^20년만에 다시 찾은 프라하. 2시간 걸린 입국 수속, 공항을 나서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40도 폭염이었다는데 오늘은 19도로 오히려 선선해졌습니다 이것도 여행 복인가요? 1일차 코스는 공식대로 볼타바강변 산책 및 카렐교와 구시가지 도보투어입니다. 존레논 벽화, 천문시계, 예술의전당, 그리고 올드카 투어 야경 사진 몇컷으로 마무리 하니 벌써 밤 10시.동유럽 투어 1일차? 2일차? 아리까리 알숑달숑 ㅋㅋ 아직 전쟁중인 호르무즈 해협 인근 통과가 스릴 있었습니다.

체코 2026.07.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