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스쳐 지나가며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스쳐 지나가며 2017년 7월 3일부터 12일간의 발칸 여행을 위해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하였다. 에티하드 항공은 아부다비를 기점으로 하기 때문에 아부다비와 인근 도시 두바이를 경유하는 여행을 덤으로 얻었다.아부다비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로서 가장 부유한 도시이지만 두바이만큼 알려지거나 관광객을 모으는 곳은 아니다. 두바이 관광을 위해 지나가면서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앞에서 사진 몇장을 찍었다.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아부다비 공항 공항 복도에서 처음 만난 아부다비의 왕족들 아부다비 시내로 들어가며 만난 수로와 다리 차창으로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가 보인다 한눈에 보아도 아름다운 건물이다. 이 아름다운 모스크 앞, 어지러운 구조물은 어울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