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Etranger)의 월드투어

세상구경하며 찍은 사진과 일정 소개

죽기 전에 지구끝까지

살아가는 이야기 165

이재명 무죄 판결, 피고인 위주 엄격한 법리. 윤석열에게도 그대로 적용해야

이재명 무죄 판결, 피고인 위주 엄격한 법리. 윤석열에게도 그대로 적용해야.이재명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개인적으로는 무척 유감이며 이해가 안되지만 사법부의 판단 자체는 어쩔수 없다.문제는 이번 항소심 재판에서 보여준 법리가 범죄의 구성 요건을 매우 엄격하게 피고인 위주로 하고 있으며,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in dubio pro reo)라는 원칙까지 언급했다는 점이다.결국 재판부는 이재명의 '김문기를 모른다', '골프를 치지 않았다', '협박을 받았다'는 말을 거짓말로 보지 않고. 행위 아닌 기억의 문제, 정치적 의견 표출 등으로 엄격하게 피고인 위주로 판단하여 무죄를 선고해 버렸다.윤석열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헌법재판소와 형사재판에서도 이런 정도로 피고인 중심의 엄격한 법리를 ..

이재명, 최대행 몸조심하라. 협박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도.

이재명 "누구든 최상목 현행범 즉시 체포가능…몸조심하라"?민주당 장외 최고위 회의에서 이재명은 "최상목 권한대행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 누구나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기에 몸조심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쯤되면 이재명의 초조함이 극에 달했음을 충분히 알 수 있다.그렇다고 현행 대통령권대행을 향해 누군지 체포 가능한 현행범으로 말하는 것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일이다.결국 이재명 스스로 정상적 정치인이 아니라 일개 조폭성 집단의 우두머리라는 것을 고백한 것이다.'몸조심하라'는 이재명의 말은 그대로 폭력행위처벌법과 협박 및 공갈죄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음을 유념하여야 한다.특히 이재명은 이미 범죄자로 기소되어 곧 형이 확정되면 정계를 떠날 수 있는 재판 중에 있음도 잊지말기 바란다.

헌법재판소 폐지 또는 근본적인 수술을 조속히 해야

헌법재판소가 지금 우리나라 정치의 핵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말도 안되는 연속적인 탄핵을 잇달아 기각처리 하고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대통령, 총리, 법무장관, 경찰청장에 대한 변론을 한참 미루어 두거나, 변론을 형식적이며 졸속으로 마치고도 판결 날자는 제대로 잡지않고 있다.그 여파는 강한 국가혼란과 국론분열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정원 9명, 지금은 8명의 재판관 뿐인 헌재가 우리나라 국가의 중심 축을 입맛대로 파면할수도 있고, 심지어 정당해산까지도 결정하는 권력을 가진 것이 정말 온당한 것인가?이제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정치권이 나서서 새로운 헌법재판 질서를 만들어야 할 과제가 생겼다.특히 국회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이  먼저 앞장서서 헌법재판소를 폐지하거나 근본적..

한국 왜 민감국가에? 정치권 힘 모아야

북·중·러 포함된 美 민감국가 명단에 한국 들어가…정부, 두 달간 몰랐다.안보에 중요한 원자력, AI, 양자등 분야 연구에서 미국과의 협력에 큰 제약이 생긴 것이다.심지어 혈맹이라는 한미동맹이 무색하게 북한과 동급국가 취급을 받게된 것이 뼈아프다.탄핵정국에서 제대로 문제 파악도 못한 정부 당국자들이 뒤늦게 문제 해결을 하려고 숨가쁘게 미국으로 달려가고 있다.이런데도 여야 정치권은  니탓내탓하며 또 싸움질이다.제발 부탁하건데, 이 문제 만이라도 외교 당국에 힘을 모아주면 좋겠다. 탄핵정국을 극복하고 정부가 정상기능을 하도록 헌법재판소가 현명한 판단을 조속히 해주기를 바란다.

헌법재판소의 조속 탄핵 판결은 역사적 의무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이 늦어지고 있다.일각에서는 3.20 (목), 3. 21 (금) 중 판결이 있을 것이라고도 하지만 알 길이 없다.문형배, 이미선 두 재판관의 임기는 4.18 끝나기 때문에 그 전에 판결하지 않을 수 없다.아무리 늦어도 3월을 넘길 수는 없는 것이다.헌재의 평의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가는지 누구도  사실을 알 길이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건데 기각 또는 각하 쪽으로 기류가 흐르고 있는 것 아닌가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상당하다.만약 인용 의견이 6표 이상 나왔다면 문형배 소장대행은 아마 소수 의견을 달더라도 즉시 인용 판결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재판관들이 이진숙 방통위원장 때 처럼 4:4로 의견이 갈린다면 조율 할 경우의 수가 마땅찮으니 기각 판결을 할 수 밖에 없다.또 만약 5:3으로..

지성호 함북지사 재부함경북도민 묘지 찾아 참배

지난 3월10일 월요일, 행정안전부 산하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성호 도지사(차관급)와 오찬 후 재부함경북도민의 공원묘택인 영락동산(기장군 소재)과 함경북도민 기념관을 찾아 참배를 했습니다.지성호 함경북도 도지사는 꽃제비 출신 북한이탈주민으로, 트럼프 1기 시절 트럼프 대통령의 첫 국정연설에 초청받았던 일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21대)을 지냈습니다.최근 또 다시 트럼프가 김정은과의 대화 재개에 일정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받기도 합니다.나는 재부함경북도민회장 입장에서, 지난해 도지사 임명 당시, 1982년생 탈북민 출신 젊은 도지사가 75년간 대한민국에서 실향민으로 살아온 이북도민들의 정서를 대변하기에는 아직은 시기 상조라고 공식 반대하기도 했었습니다.그러나 이미 도지사..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30회차 쿠키 교실 파티시에 최은지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부산 토박이 22살, 사회초년생이 쿠키를 굽고 가르치는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당찬 포부로 나아가는 MZ 파티시에를 소개한다.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30회차 쿠키 교실 파티시에 22살 최은지 https://youtube.com/watch?v=gqh5zQRhmw8&si=nNTjEnzKkuHFQTq- https://vod.kbs.co.kr/m/inde..

국민 정치교육 반드시 해야한다

부산대학교 진시원교수님과 함께 지난 7년간 KBS부산에서 정치패널로 합을 맞추어 왔습니다.진교수님은 진보 논객으로, 저는 보수 논객으로 서로 다른 입장을 내면서 티격태격 했지요.특히 대북정책 및 자유시장경제에 관하여는 분명한 입장 차이를 보이며 언성을 높이기도 하였습니다.그런데 이번에 페북  포스팅에서 국민 정치교육을 주제로 진보 보수를 떠나  의견 일치를 보았습니다.진교수님의 의견과 저의 화답을 붙여둡니다.진시원 :정치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노력해왔다.사범대학 사회교육과에서 정치학을 가르치게 되면서 마치 의무라는 생각도 들었다.작금의 폭민정과 과두정은 그 징후가 짧지 않았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치교육과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래 전부터 한국정치학회에서 교육위원회 일도 해봤고, 민주시..

지는 해도 서산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저녁 산책길, 마린시티 석양 뷰입니다.아름다운 석양을 보면서 옛 정치인 한 분의 말이 생각났습니다.'나이 70이 넘은 사람도 지는 해처럼 서쪽 하늘을 아름다운 황혼으로 물들일 수 있다'풍운아로 불리우던 로맨틱 풍류객, 고 김종필 총리입니다.여야 정치인들을 공관으로 저녁식사 초대하여 직접 아코디언, 오르간을 연주하는 멋을 보여주기도 했고, 수준급 화가에 서예가이기도 했던 분이지요.그는 동서고금 고전에 능하여 촌철살인 비유를 적재적소에 잘 써서 긴장된 정치적 분위기와 대화를 완화시키는 힘도 있었구요.요즘 극단적 진영논리에 빠진 채 싸움질만 하는 정치판을 보면서 고 김종필총리 같은 풍류객 정치인 한 명쯤은 있었으면 합니다.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9회차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9회차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탱고의 악기 반도네온을 들고 이주민들이 발전시켜온 항구도시 부산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31세 청년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을 소개한다.https://vod.kbs.co.kr/m/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24-032..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8회 미쉐린 레스토랑 셰프 전지성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8회 미쉐린 레스토랑 셰프 전지성필드하키 선수를 포기하고 직업과 꿈을 찾아 그리고 맛을 찾아, 덴마크 호주 프랑스 유학 그리고 전라도의 맛까지 더해 미쉐린 셀렉티드 셰프가 된 청년, 부산에서 오래 기억될 이노베이티브 레스토랑을 약속하는 37세 전지성을 소개한다. https://youtube.com/watch?v=MZut1z..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7회차 임상병리사 박희주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7회차 임상병리사 37세 박희주병원의 필수 의료인, 코로나19 때 맹활약한 임상병리사로서 직업적 자부심이 남다른 MZ . 부산을 사랑하며 지켜가는 청년 박희주를 소개한다 https://youtu.be/eghuLQFdkrw?si=2e-AatUDEs8ffeSl  https://vod.kbs.co.kr/m/index.html?so..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6회차 축구코치 이한영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6회차 MZ 축구코치 이한영글로벌 축구 스타 이강인을 닮은 젊은 축구코치가 부산 축구 환경과 시민들의 관심을 드높이고자 뛰고 있다.  27세 MZ 축구코치 이한영을 소개한다. https://youtu.be/hfluUTM0U5g?si=CnX-1WPn-wEhSasB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 25회차 수제맥주 양조사 서락원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 25회차 수제맥주 양조사 34세 서락원고향 순천을 떠나 부산에서 수제 맥주로 승부를 거는 청년이 있다.부산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활용한 부산만의 맥주를 만드는 MZ 양조사 서락원을 소개합니다.  부산에 양조사로 활동하며 수제맥주를 만드는 청년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청년입장' 스물 다섯 번째 손님은 '서락원'입니다..

정치실종 - 민주당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유감

정치 실종 - 민주당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유감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의결이 또 진행되었다.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행의 대행이 되었고, 이제 탄핵 중독증세 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최대행 역시 탄핵당하고 결국 무정부상태로 나갈 수도 있는 형국이 되었다.이렇게 대한민국의 정치는 거의 소멸되어 간다.대화 타협 설득 합의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정신도 사라져간다.정치인들이 스스로의 책무를 포기하고 불과 6명 밖에 없는 헌법재판소에 전부 떠넘기고 있다.선출직 국회의원 300명이 아무 일도 해결 못하고 6인 체제의 불완전 헌재로 어려운 국가 난제를 떠맡기는 것이 정말 온당하다고 보는가?국회 거대 야당인 민주당의 정치력이 정말 이 정도 밖에 안되는지, 정권을 가진 정부 여당이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 없는 것인지 답답..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4회차 아쿠아리스트 조아라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4회차 아쿠아리스트 27세 조아라하고 싶은 일은 위해 대학 전공을 바꾸러 제주도까지 갔던 N잡러, 프로 서퍼 아쿠아리스트 조아라를 소개한다.부산 아쿠아리움 제가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해양생물을 관리&연구하는 아쿠아리스트가 오셨는데요~ '청년입장' 스물 네 번째 손님은 '조아라'입니다!😆 | KBS 241224 방송 h..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묻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묻는다.이재명 대표가 헌재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소리치고 있다.탄핵 판단이 이대표 자신의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최종 판결 이전에 내려져서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 자신이 출마할 수 있게 해달라고 헌재를 입박하는 것이다.이대표가 그렇게 말할 염치가 있기는 한 것인가?그동안 이대표가 재판에 임하는 자세는 끝없는 재판 지연전술 이었다.  지금 시작된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재판도 소송기록접수 통지서 조차 수령하지 않고 있다.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항소심은 이재명 대표가 소송기록접수 통지서를 수령해야 개시되며, 법대로 3개월 안에 2심이 선고되어야 하는데 이를 고의로 방해하면서 지연시키고 있는 것이다.이대표가 윤대통령 헌재 판단을 신속하게 해줄 것을 말하고 싶..

이제는 민주당이 답을 내 놓을 차례다.

이제는 민주당이 답을 내 놓을 차례다.윤석열 대통령은 내란혐의로 탄핵 가결되어 헌재의 판단을 기다리게 되었다.또 검찰 경찰 공수처 등 수사기관이 경쟁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쟁점은 내란이냐 아니냐의 법리다툼이다. 윤대통령은 내란을 부정하며 법리 다툼을 천명하고 나섰다.이제 수사 당국이 속도를 내어 윤대통령을 내란죄로 기소하게 되면, 헌재법51조에 따라 헌재심리가 중단될 수 있고, 헌재의 판단 전에 기소를 못한다면 수사로 내란 혐의를 특정하지 못한 것이 된다.남은 문제는 헌재 판단 전까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보여줄 앞으로의 태도다.이제 한덕수 총리의 권한대행 체제인데, 조속한 국정안정을 위해 정부와 협조해야 할 당위성이 생긴 것이다.특히 국방장관과 군사령관들의 인사는 안보축면에서 매우 시급하고, ..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가져온 파장.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가져온 파장.이번 비상계엄 사태는 탄핵투표 불성립되어 이제 내란 수사로 귀결되게 되었다.내란 혐의가 소명될 시 법적으로 최고 사형도 가능하다.어떤 결론이든 사법권의 판단을 기다리며, 조속히 국정안정을 시급히 해야 한다는데 이견이 있을 수 없다.무엇보다 먼저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 해야 하는데 만만치 않아 보인다. 내년도 예산 마저 아직 불투명하다.국제신인도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이미 환율, 증시, 외국인 투자는 빨간불이 켜졌다.이 와중에 또 하나 큰 문제는 우리 안보 국방라인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국방부와 군은 더이상 군통수권자의 령을 따르지 않겠다고 나섰고, 국정원장과 제1차장의 갈등 대립하는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방첩사가 내란혐의의 중심에 서게 되고, 육군참모총장 특..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3회차 부산을 노래하는 가수 김기태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3회차 부산을 노래하는 가수 김기태서울에서 연예계 매니저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부산으로 돌아와 발라드 3인조 순순희의 리더  청년 가수 33세 기태를 소개한다.https://youtu.be/uamhThxfbU8?si=AudYPLbbjpsYM8yr  https://vod.kbs.co.kr/m/index.html?sour..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2회차 KBS MZ 기자 최위지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2회차 KBS MZ 기자 최위지 부산을 향한 그녀의 팬심과 PEN심🙂 부산KBS를 대표하는 젊은 패기를 가진 기자분을 모셨습니다 '청년입장' 스물 두 번째 손님은... -정론직필, 기자의길. 정확한 팩트를 정확하게 전하면서도 우리 사회의 건전한 변화를 이끄는 언론인.그것도 고향 부산에서 보람을 키워가는 33세 MZ 기자 최..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1회차 제1형당뇨인 사업가 이슬기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1회차 제1형당뇨인 사업가 이슬기9살때 판정받은 1형당뇨병(소아당뇨병)이란 한계를 넘어서서 안정된 직장 영양교사까지 포기하고 저속 노화식품 저당 그래놀라 사업가로 변신하여 1형 당뇨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삶을 당당히 살아가는 26세 청년 이슬기를 소개한다. https://youtu.be/w3VRQoNBoq8?si=dxgOBhI..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0회차 게임레벨디자이너 김아영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0회차 게임레벨디자이너 김아영청년이 떠난다는 부산에서 가장 청년다운 직업으로 승부를 거는 MZ.모바일게임 매출 1조 5천억원을 달성한 게임회사에서 게임레벨디자이너로 일하는 청년을 소개한다. https://youtu.be/XsmQZ3j9XKE?si=St8kHXdkJWRoSnRw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19회차 웹툰작가 나수지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19회차 웹툰작가 나수지휴대폰으로 보는 만화, MZ세대를 겨냥한 웹툰을 그리는 청년 만화가 23세 나수지양을 소개한다. https://youtu.be/nfMCQXtUWUY?si=RmczoIp4tFlZ-U5.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18회차 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박영웅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18회 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3세 박영웅.도시철도 운행이 끝난 밤시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생뎌 일하는 부산 청년.부산을 한 번도 떠난 적 없고 타지역 아내까지 부산 시민으로.만든 청년 박영웅을 소개합니다 https://youtu.be/htM8h17D1N0?si=nZCyk-M7hNY4l6C8 https://vod.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