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휴양지, 호수 마을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꿈의 휴양지, 호수 마을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2017년 7월 알바니아 티라나를 떠나 마케도니아 스코프예를 행한다.스코프에로 가는 길목에 발칸반도인들에게 꿈의 휴양지로 통하는 호수 마을, 오흐리드에 들렀다. 오흐리드 호수가 인구 5만의 작은 도시 오호리드는 가장 오래된 호수가 인간 거주지라고 한다,시내에 교회가 365개가 세워져 있기 때문에 "마케도니아의 예루살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흐리드 호수(Ohridsko Ezero)는 마케도니아와 알바니아의 경계 지역에 위치한 호수이다. 면적 358km2, 최대 길이 30.4km, 최대 너비 14.8km이며 해발 693m, 평균 수심 155m, 최대 수심 288m, 호숫가 둘레 길이는 87.53km(마케도니아 공화국: 56.02km, 알바니아: 31.51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