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Etranger)의 월드투어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청년입장>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 KBS 부산 1TV 청년입장 제6회차. 커피청년 이태영 / 2024.7.9 방송기계가 좋아 이런저런 기계를 사모으다 우연히 접한 로스팅기로 커피쟁이가 된 이태영.낙후된 부산 전포동 주택가를 카페거리로 변신시킨 주역중 한 명이  되었다. https://youtu.be/_7jrcr-JxVQ?si=PIwOkozEZiExkfIy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청년입장>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 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5회차 MC & 쓰줍남 손동혁프리랜서 MC로 활동하며 부산 바닷가 쓰레기를 줍는 봉사도 하고있는 청년, 손동혁.그의 부산 사랑과 직업적 프로 정신을 소개한다. https://youtu.be/uQKOYwuosgc?si=t8J-SK6HG_6y6OM- https://vod.kbs.co.kr/m/index.html?sou..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청년입장>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청년입장 제4회차, 비계공 조윤준 / 6.18.  방송고교졸업후 대학을 포기하고 건설현장에서 당당하게 꿈을 이루어 가는 24세 청년 조윤준군을 소개합니다.모든 건설 현장의 안전 지킴이로 새로운 공법과 새로운 삶을 찾아나선다.https://youtu.be/RVZisnzhef4?si=YUEgUv2qByfjt-Lr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청년입장>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 KBS 부산 1TV 청년입장 제3회 여성 장례지도사, 29세 성예린 / 240611 방송 힘들기로 소문난 직업 장례지도사! 그 일을 20대 여성이 8년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청년입장' 세 번째 손님은 '성예린' 입니다! https://youtu.be/6IY1Qu52aT4?si=jHkClM-fiZODE2Cm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청년입장>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 KBS1TV 프로그램 청년입장 2회차 이끼 스타업 창업자 박재홍.2024. 6.4 저녁 7시 40분 방송된 토크쇼 '청년입장'에서는 이끼 배양 토양회복 사업으로 200억 가치 스타트업을 만든 29세 청년을 소개했습니다. 부산을 지켜가는 믿음직한 우리 젊은이들을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0FJKVp1JUZM?si..

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청년입장>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 이번에 KBS 부산 '청년입장' 이라는 예능성 토크 TV 프로를 하나 맡았습니다.KBS 정은혜아나운서와 함께 매주 진행을 하게 됐는데, 며칠전 첫회분 녹화를 하였습니다.부산 청년들 어찌 사는지 살펴 보면서, 격려도 하고 라떼 잔소리도 하는 꼰대 역할인데 거의 연기하는 수준이라 부담스럽습니다.  더구나 인형같은 정은혜 아나운서 옆에서 배경만 버..

양산박, 1980년대 초 부산일보 기자들이 출자하여 광복동 입구 농협뒷편 주차장에 포장마차를 만들고 잔을 나누던 리어카 이름이었다. 이 곳을 후일 소설가 윤진상씨가 인수하여 부인과 함께 운영하였고 부산의 먹물 서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당시 답답하고 암울한 시절에  시인, 작가, 화가, 연극인 기자, 공무원, 교수등을  비롯하여 학생 과 일반 시민들도 즐겨 찾았다. 그들은 이곳에서 시대의 정서를 술잔에 담았고, 양산박은 세상사는 담론을 펼치던 사랑방이었다.각종 전시회 발표회 음악회 후에는 거의 이곳에서 뒤풀이를 하곤 했다.1982년 극제신문 기자 최화수가 이 윤진상의 '양산박'을 소재로 쓴 글 '양산박'이 월간 신동아 논픽션 공모에서 상을 타면서 전국적인 명소가 되었고, 이후 여러 지방의 먹물들이 부산..

KBS 부산 K토크 154회) '정권 심판' 택한 민심, 향후 정국은? 방송일자 : 2024년 4월 12일 (금) 오후 7시 40분~ ■ 출연 부산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진시원 교수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남일재 교수 MC 유아름 기자 ■ 방송내용 막판까지 표심 예측이 어려웠던 제22대 총선, 결국 야권의 압승으로 끝났다. 조국혁신당 등 야권 표심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은 180석 이상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개헌저지선을 겨우 넘긴 108석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정권 안정론이냐, 정권 심판론이냐, 결국 민심은 심판의 손을 들었다. 이로써 제21대 국회에 이어 제22대 국회도 민주당이 압도적 의석으로 원내 1당을 차지하게 됐다. 이번 국회 역시 여소야대 상황을 맞게 됐는데, 윤석열 정부의 국정 동력이 약해질 것..

[대담한K] 보수 결집 vs 정권 심판…부산 민심은? 24.04.09. 오후 7시 뉴스 KBS 부산] 앵커 최현호 22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여야 모두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다했는데요. 부산의 민심은 어디로 향할지 전망해보겠습니다.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특임교수, 진시원 부산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98479?sid=100 [대담한K] 보수 결집 vs 정권 심판…부산 민심은? [앵커] 22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여야 모두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다했는데요. 부산의 민심은 어디로 향할지 전망해보겠습니다.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특임 n.news..

CBS 노컷뉴스 : 동서대학교 남일재 교수 등 부산 논객들 , 국민의힘. 텃밭 수영구 빼앗기면 전적으로 장예찬과 당 지도부 전적인 책임 피력 https://v.daum.net/v/20240403142411641 장예찬의 운명은…부산 논객들 "완주하면 정치생명 끝"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되자 탈당, 무소속 출마한 장예찬 후보가 '보수 단일화 경선'을 제안하고 나선 가운데 부산지역 논객들은 대체로 그의 완주 가능성을 낮게 내다봤다. 부산 수영구는 애초에 v.daum.net

2024.03. 19 KBS부산 7시뉴스 방송 KBS 부산]22대 총선, 부산 18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이번 총선 승패를 가를 부산 지역 격전지를 중심으로 22대 총선, 전망해보겠습니다.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특임교수, 진시원 부산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84357?sid=100 [대담한K] 총선 부산 대진표…관전포인트는? 22대 총선, 부산 18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이번 총선 승패를 가를 부산 지역 격전지를 중심으로 22대 총선, 전망해보겠습니다.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 n.news.naver.com

KBS부산 K토크 (149회) 총선 한 달 앞, 부산 판세와 변수는? ■ 방송일자 2024년 3월 8일 (금) 오후 7시 40분~ ■ 출연 진시원 / 부산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남일재 /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특임교수 사회 MC 유아름 ■ 방송내용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총선. 갈수록 어려워지는 민생 속에 국민은 정치권의 혁신을 기대하고 있지만, 현실은 혼란스럽다. 본격적인 선거전을 앞두고 여야는 쇄신 공천을 다짐했지만 잡음만 가득한 공천 과정. 새로운 인물은 찾아볼 수 없고 정책은 사라지고, 국민의 정치 혐오만 깊어지고 있다. 다시 다가오는 선택의 시간, 과연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까? 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현재 정치권의 상황은 어떤지,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총선을 좌우할 변수는..

2024.02.13 7시 뉴스 (19:36) 방송 앵커 : 최현호 아나운서 여야 정치권이 민심 향방에 촉각을 곤두 세웠던 설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로 57일 남은 4·10 총선. 여야의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총선 체제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치권 소식, 동서대 남일재 교수, 부산대 진시원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https://youtu.be/2pd4LEzut-k?si=bWCorrzcNwyvT4oo

愛新覺羅 毓震峰의 송학도입니다 愛新覺羅毓震峰은 청나라 마지막 황제 애신각라 부의(愛新覺羅 溥儀)의 사촌 愛新覺羅溥佐의 아들로서 근대 중국 화가입니다. 1956年生 北京出身。 惇親王의 曽孫 / 愛新覚羅溥佐의子 풍경화에 능하고 화풍이 깨끗하다고 평가받는 愛新覺羅 毓震峰은 愛新覺羅溥佐의 회화 학파를 계승한 후계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중국 예술가 협회 톈진 지부의 회원입니다.

소장하고 있는 골동품 중에서 중국화 한 점 소개합니다. 유리 표구 탓에 빛을 못잡아 사진이 시원찮지만 그림은 대단한 명픔입니다.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아 소장하고 있으며 작가는 '애신각라 부좌(愛新覺羅 溥佐)입니다. 그는 청나라 마지막 황제 였던 '애신각라 부의(愛新覺羅 溥儀)'의 사촌으로 근대 중국 화단의 거장으로 알려져있읍니다. 화백 '愛新覺羅 溥佐'는 만주족의 기상을 나타내는 이런 쌍마도를 많이 그렸는데요. 이 그림은 그의 전성기때 작품으로 소장가치가 높은 작품입니다. 爱新觉罗·溥佐(1918年5月7日－2001年9月10日)， 满族。中国画家。北京人。 清宣统帝爱新觉罗·溥仪之堂弟。 自幼在父亲爱新觉罗·载瀛及兄溥雪斋、溥毅斋、溥松窗熏陶下，酷爱书画。

KBS 부산 방송일자 : 2023년 12월 22일 (금) 오후 7시 40분~ ■ 방송내용 *출연 : 진시원 / 부산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남일재 / 동서대학교 선교복지대학원장 사회 : MC 유아름 내년 4월 10일에 치러질 총선. 이제 4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정치권은 민심을 얻기 위해 다양한 쇄신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 선언, 김기현 당 대표의 사퇴까지, 인적 쇄신을 통해 변화의 물꼬를 텄지만, 총선을 앞두고 이 혼란을 어떻게 해결해 갈지 미지수인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선거제 개편, 이낙연 전 대표의 창당 추진 등 다양한 쇄신을 예고하고 있지만, 혼란스러운 당내 분위기 속에 판세를 쉽게 전망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과연 내년 총선, 부산의 민심은 어디로 향하게..

대담한K] 내년 4·10 총선, 부산의 민심은? [KBS 부산][앵커] 최현호 아나운서 친윤 중진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후폭풍이 거셉니다. 어제 김기현 전 대표의 사퇴에 따라 국민의 힘은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주당에서는 당내 비명계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이 통합형 비대위를 주장하며 이재명 대표 압박에 나섰습니다. 여야 모두 혁신의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4개월 앞둔 내년 총선의 부산 민심 짚어보겠습니다. 동서대 남일재 교수, 부산대 진시원 교수,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22594?sid=100 [대담한K] 내년 4·10 총선, 부산의 민심은? [앵커] 친윤 중진 국민의힘..

방송국의 정전 70주년 '피난수도 부산' 다큐 제작에 미력이나마 거들다가 갑자기 옛 생각들이 났다. 6.25이후 60년대 초반 초등학교 시절, 부산항에는 미국 수송선이 자주 들어 왔었다. 유엔 한국 재건단(UNKRA) 사업으로 원조물자가 미국으로부터 많이 들어 왔는데, 그중 콩 옥수수 밀등을 실어온 배들이 기억에 남아있다. 부산항 인근 범일5동 매축지와 좌천동 등에 살던 우리는 콩배 강냉이(옥수수)배 들어왔다는 소문을 듣고 저녁 해걸음 동네 아이들과 바가지 하나씩 들고 부두로 향했다. 하역 작업 중 흘려놓은 콩 옥수수 등 곡물들을 손으로 쓸어담아 한 바가지씩 들고 왔다. 물론 흙이 절반이나 섞여있었지만 비둘기들이 다 먹기전에 가져온것 만으로도, 또 이웃 수정동 초량동 아이들과 영역 다툼없이 가져온 날은 ..

2023 파리 콘서트 Le concert de paris 대표적 도시 클래식 콘서트인 파리 콘서트(Le concert de paris)가 금년 2023년에도 프랑스 혁명일인 7월 14일 파리 샹 드 마르스 (마르스 광장)에서 열였다. 석양 빛 깃드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파리 시민들이 편안한 자세로 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이 콘서트를 동료 교수님 한 분이 블루레이로 녹화해주셔서 감사하게 즐겼다 이번 연주에는 파리 국립관현악단과 지휘자 크리스티앙 마첼라루이가 오케스트라를, 합창은 라디오 프랑스의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함께 맡았다. 남녀 성악가들이 먼저 나와 넬슨도르마, 카르멘 등 오페라 아리아들과 에디트 피아프의 라비앙 로즈(장미빛 인생)및 조지 거쉰의 섬머타임 등 익숙한 곡들도 들려준다. 오페..

풀벌레 소리따라 산소가는 길. 바람 그리고 가을의 그리움. 창넘어 하늘로 그냥 떠나가신 어머니. 오늘 달빛 더불어 꿈길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