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7일 아침 7시 캐나다 플레이스 앞에서 미리 예약한 '오케이여행사' 버스를 탔다.
밴쿠버 여러 곳에서 투어 승객을 태우고 록키로 향한다
.
여행사 가이드 말로 소위 여름 록키투어는 삼각형 코스라고 한다.
밴쿠버 - 호프(Hope) - 메릿(Meritt) - 캠룹스(Kamloops) - 벨마운트(Valemount) 1박 - 재스퍼(Jasper) 경유 93번 국도( 록키 암산 한가운데를 관통하며 여러 호수 및 빙하투어) - 밴프(Banff) 1박 - 1번 국도 (요호국립공원 수려한 풍광)- 살몬암(Salmonarm) 1박 - 밴쿠버로 돌아오는 코스.
첫날 하루종일 버스를 타고 벨마운트(Valemount)까지 674KM를 중식 휴식 등 포함 거의 12시간을 이동한 지루한 코스였다.
그러나 호프(Hope) - 메릿(Meritt) - 캠룹스(Kamloops) 를 지나는 창밖 풍광도 아름답고 가이드의 넉살도 좋아서 견딜만 하였다.
중식은 메릿(Meritt)에서 햄버거로 때우고 다시 벨마운트로 향했다.
첫날 벨마운트의 숙소 Canada's Best Value Inn Valemount는 비교적 깨끗하여 쉬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석식을 한 한식당 다솔의 소고기 전골도 먹을만 했다.
[여름] 록키 3박4일 (삼각형 코스, 밴프숙박 : 오케이투어 oktour.ca)
[여름] 록키 3박4일 (삼각형 코스) : 오케이투어 - 캐나다 1등 최대 한인 여행사 록키 여행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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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박지 벨마운트
숙소 Canada's Best Value Inn Vale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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