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우리나라 가수들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라이브바에서 즉석 공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노래도 좋았지만 작으면서도 따뜻한 정감이 넘치는 브라운 톤 라이브 바의 분위기가 오랜 여운을 줍니다
근처에 비슷한 곳에 있다면 오늘 저녁 가서 앉아 있고 싶네요
해운대 인근 바다가 보이는 카페, 바를 몇군데 다녀 보곤 하지만 늘 20% 쯤 아쉬움만 남기고 올 경우가 많거든요ㅇㄷ.
'페이스북 > 페이스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07 07 페이스북 기록 대한항공 안타기 (0) | 2018.07.07 |
---|---|
2018 6.26 페이스북 기록 건전한 토론이란 무엇일까? (0) | 2018.06.26 |
2018.06.23 김종필 별세 (0) | 2018.06.24 |
2018.6.23 페이스북 기록 월드컵과 태극기 (0) | 2018.06.24 |
2018.6.19 페이스북기록 청와대 비서들만 보이고 내각은 안보인다 (0) | 2018.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