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를 떠나기 전 트빌리시 야경을 즐기며
8.14, 저녁 트빌리시로 돌아와 조지아의 마지막 1박을 하며 야경 투어를 한다.
Megruli Sakhli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후 케이블카로 나리칼라 성에 올라 트빌리시의 밤풍경을 즐긴다.
평화의 다리를 건너보기도 하고, 카페거리에서 음료 한잔씩 마시며 여유를 가진다.
1박을 한 BIOGRAPHY CITY HOTEL 은 깨끗하고 편안한 곳이었다.
(스탠다드 트윈 조식포함 100,000원 수준)
내일은 아르메니아로 떠난다.
밤에 보는 메테히 교회는 또 다른 맛이다.
메그롤리 사클리 Megruli Sakhli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는 만족스럽다.
깨끗한 분위기와 단촐하면서도 맛이 있는 식사였다. 계란을 넣은 전통 빵 하차풀리도 색달랐다.
야경을 보러 나리칼라성으로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려는 사람들이 많다.
평화의 다리를 건너며
카페 거리의 한 장면
1박을 한 BIOGRAPHY CITY HOTEL (스탠다드 트윈 조식포함 100,000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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