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Etranger)의 월드투어

세상구경하며 찍은 사진과 일정 소개

죽기 전에 지구끝까지

골동과 차의 세계/차 한잔의 여유

2011년 6월 22일 오전 01:51

Etranger nam 2011. 6. 22. 01:56

차 한잔, 음악 감상 그리고 훌쩍 떠나는 여행,

돌아와 잘 익은 직장에서 의 일상, 아내의 따사로운 눈길,

나의 미래인 아들 둘,

언제나 만날 수있는 좋은 친구들,

모든 것이 따져보아도 별 부족하지 않은 것 같은데...

정작 마음 붙이고 쉴만한 공간이 얼마 없음을 느끼는 것은 사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