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음악 감상 그리고 훌쩍 떠나는 여행,
돌아와 잘 익은 직장에서 의 일상, 아내의 따사로운 눈길,
나의 미래인 아들 둘,
언제나 만날 수있는 좋은 친구들,
모든 것이 따져보아도 별 부족하지 않은 것 같은데...
정작 마음 붙이고 쉴만한 공간이 얼마 없음을 느끼는 것은 사치일까?
'골동과 차의 세계 > 차 한잔의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을 위해 장차(醬茶?) 를 마시며 (0) | 2011.06.26 |
---|---|
혼자 놀며 차 한잔 (0) | 2011.06.26 |
차 한잔의 여유 (0) | 2011.06.26 |
깊은 산속 흐르는 시냇물로 차한잔 (0) | 2011.06.26 |
일본식 찻잔의 분류 및 명칭, 그리고 크기에 관한 유감 (0) | 201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