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2022년 되돌아 본 정치권…총선 준비 본격화, 부산 민심 향방은? (kbs.co.kr)
앵커 최현호 아나운서
동서대 남일재 교수, 부산대 진시원 교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연말이 되면 전국의 교수들이 꼽은‘올해의 사자성어’가 발표됩니다.
지난 1년의 사회, 정치상을 네 글자로 표현한 것인데요.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로‘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반성은 커녕 ‘네탓’만 하는 정치권을 꼬집은 것인데요.
대통령선거, 지방선거를 치렀던 2022년, 정치권을 되돌아보겠습니다.
지난 1년의 사회, 정치상을 네 글자로 표현한 것인데요.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로‘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반성은 커녕 ‘네탓’만 하는 정치권을 꼬집은 것인데요.
대통령선거, 지방선거를 치렀던 2022년, 정치권을 되돌아보겠습니다.
방송 일시 2022.12.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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