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에서 내려서는길 계곡마을
눈을 뗄 수 없다.
장엄한 알프스 계곡과 그림같은 집들의 조화가 가히 예술이다
하나님의 솜씨와 인간의 센스가 조화로운 이 풍경은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알펜가르텐의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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