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접경 국경도시 벨포르(Belfort) 행 열차에서 본 전원풍경
2012년 4월 20일 오후 스위스 융프라우로 가기위해 파리 동역에서 국경도시 벨포르(Belfort)행 열차를 탄다.
장장 네시간 반의 기차여행, KTX 시대 이후 이렇게 장시간의 기차여행은 정말 오랜만이다.
창밖의 풍경은 한폭의 수채화 그 자체로 도무지 지루할 틈이 없다
'서유럽여행 > 프랑스 모나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 베르사유 궁전을 탐하다 (0) | 2016.05.12 |
---|---|
샹제리제 거리에서 개선문을 바라보며 (0) | 2016.05.12 |
파리 몽마르트 언덕에서 예술을 느끼다 (0) | 2016.05.12 |
파리 노틀담 성당(Cathédrale Notre-Dame) 둘러보기 (0) | 2016.05.12 |
에펠탑에서 파리를 조망하다 (0) | 201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