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14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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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일재 16:56|facebook

  "건강검진 = 방사능 대량 피폭" 이라는 보도가 나왔네요.
  요즘은 방사능 공포 때문에 연근해 수산물 소비도 줄어드는 데...
  1회 검진에서 1년 허용 피폭량의 32배까지 노출된다고 합니다.
  나도 조만간 CT 촬영 예약이 되어 있는데 괜히 기분이 찝찝합니다.
  건강검진도 잘 따져보아야 하겠고, 불요불급한 방사선 검사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독] 비싼 암 검진, 알고 보니 '방사능 폭탄'

  media.daum.net  
  [앵커]좀 더 정확한 몸 상태를 알고 싶은 마음에 비싼 건강검진을 받으시는 분 많으시죠?그런데 꼭 아셔야 될 게 있습니다.값 비싼 검진일수록 엄청난 양의 방사능에 노출된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박소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국가에서 무료로 해주는 기본 건강검진은 국민 대부분 받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걸로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아 추가로 돈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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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gJae Lee 17:04|facebook

  → 남일재 교수님 저도 병원가면 그냥 X-Ray 보다 CT촬영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망설임 없이 찍었는데...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