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목지원(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29회차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탱고의 악기 반도네온을 들고 이주민들이 발전시켜온 항구도시 부산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31세 청년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을 소개한다.https://vod.kbs.co.kr/m/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2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