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17회차 적도기니에서 온 유학생 20대 초반 온유(ON YOU) 멀고도 낯선 나라, 서아프리카의 가장 작은 나라 적도기니에서 온 유학생이 있다.아무 정보도 없이 오직 장학금만 바라보고 찾아와 1년만에 한국어 능력시험 5급을 취득했다.그는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부산의 대학생이 되었다. 생존을 위해 하루 12시간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