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강 계몽주의시대의 철학 칸트와 헤겔
1. 인문학은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인간 이성의 힘과 정의로움과 아름다움에 대한 신념을 상상력을 토대로 빚어내는 학문 영역이다.
2. 인간 이성을 주체적 삶의 근본으로 여기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주제로 강의를 개설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다고 보았다.
3. 정의 즉 의(義)를 둘러싼 논쟁을 서양과 동양사상을 비교 분석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고양시키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학습용으로 자료의 열람은 자유롭지만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상업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법에 저촉됨을 알립니다.
'사회복지강의안 > 사회사상의 이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7강 무위자연의 철학 노장사상(老莊思想)의 이해 (0) | 2016.10.10 |
---|---|
제6강 사회계약설과 민주주의 사상의 확산 (0) | 2016.09.27 |
제4강 르네상스와 휴머니즘 상대주의의 부활 (0) | 2016.09.11 |
제3강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그리고 기독교 사상 (0) | 2016.09.04 |
제2강 그리스 자연주의 철학자와 소크라테스 (0) | 2016.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