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만 요트 SUNSET 세일링
요트맨 유현웅님의 배려로 7월 18일 부산 수영만 SUNSET 요트 세일링을 즐겼습니다.
SEEKER호에 초대된 10여명의 미녀분들과 함께 삼겹살 파티와 마술쇼를 보며 즐긴 이 세일링은 오래 기억 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요트경기장에서 바라본 해운대 마린시티의 저녁
기왕 얻어 탄 김에 선장인척...
세일링에 동참하신 선남선녀들 오른쪽 모자쓴 분이 선주 유현웅님
갑판위에도 몇명 앉았고
촐항 전 삼겹살 파티로 배를 먼저 채운 후...
석양에 물든 요트계류장이 석양에 듬뿍 빠질 무렵
드디어 세일링을 시작하였다
어둠이 내려 앉은 센텀시티가 수영강을 물들인다.
수영강 건너편 민락 아파트 단지의 야경
10여분 바다로 나가 뱃전으로 보이는 광안대교(다이아몬드 브릿지)
손님들이 키도 잡아보면서
광안대교아래를 지나는 티파니 유람선 - 뷔페를 즐기는 연안 크루즈 선임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린시티
광안대교 아래를 지나며 다이아몬드 브릿지가 실감한다
바다에서 들여다 본 광안리 해수욕장 야경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린시티
선주 유현운님의 마술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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