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청년입장>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 KBS 부산 1TV 청년입장 제3회 여성 장례지도사, 29세 성예린 / 240611 방송 힘들기로 소문난 직업 장례지도사! 그 일을 20대 여성이 8년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청년입장' 세 번째 손님은 '성예린' 입니다! https://youtu.be/6IY1Qu52aT4?si=jHkClM-fiZODE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