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6일 오후 제주 올레길 6코스를 걷다가 허니문하우스와 서귀포칼 호텔을 만났습니다.
40년전 신혼여행을 즐겼던 허니문하우스, 건물은 이미 다 낡아버렸지만 그 시절 추억만은 여전히 새록새록합니다.
로비라운지에서 커피 한 잔 안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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