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2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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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일재 16:21|facebook

  학기말 성적 처리를 하면서 음악을 듣는데 내일 저녁 부산 시향 연주 레파토리인 베토벤 심포니 4번을 칼뵘(빈 필)으로 브람스 피협 2번은 루돌프 젤킨(피아노) 유진 올만디(필라델피아 필) 오래묵은 LP판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심전심인지 윗 층의 김희성 Heesung Amadeus Kim 교수는 카를로스 클라이버 지휘, 바이에른 슈타츠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베토벤 4번을 듣고 있다고 페북이 알려주네요.
  모처럼 루돌프젤킨의 연주 한번 들어 보시죠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Bxx_Cw0AFUg

  

  학기말 성적 처리를 하면서 음악을 듣는데 내일 저녁 부산 시향 연주 레파토리인 베토벤 심포니 4번을 칼뵘(빈 필)으로 브람스 피협 2번은 루돌프 젤킨(피아노) 유진 올만디(필라델피아 필) 오래묵은 LP판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심전심인지 윗 층의 김희성 Heesung Amadeus Kim 교수는 카를로스 클라이버 지휘, 바이에른 슈타츠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베토벤 4번을 듣고 있다고 페북이 알려주네요.
  모처럼 루돌프젤킨의 연주 한번 들어 보시죠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Bxx_Cw0AF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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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규 16:23|facebook

  → 남일재 근무하시는 학교 학생들의 성적의 안녕을 위하여 Korean elegy - Hannah chang 이런거듣지 마시고 발랄한걸 들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ㅋㅋㅋ. 아 저는 전공은 A+ 아니면 A0로 그럭저럭 선방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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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sung Amadeus Kim 16:44|facebook

  → 남일재 너무 예습을 열심히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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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일재 16:50|facebook

  → 남일재 Heesung Amadeus Kim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예습 복습 했으면 인생이 좀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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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17:18|facebook

  → 남일재 못말리는 남교수님 김교수님..그리고 한교수님.. 너무 예습해가믄 시시해지잖아요... 누가 좀 말려주세요
  그래도 교수님들의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만원의행복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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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 20:58|facebook

  → 남일재 너무 이러시면 반칙이십니다. ㅋㅋ
  6.25전쟁의 폐허속 한국을 방문하여 꼬마 바욜린신동 김영욱을 발탁해서 미국으로 데려간 인물이 바로 루돌프제르킨이었지요. 김영욱에겐 하나님이 보내신 은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