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초원의 동물, 빅5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초원의 동물들을 사파리 투어로 즐기는 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일이다. 특히 덩치가 커 ‘빅5’로 불리는 사자·표범,·코끼리·코뿔소·물소를 모두 야생에서 볼 수있다면 대단한 행운이다. 이번 여행에서 보츠와나의 초베 국립공원과 남아공의 필렌스버그 국립공원 2곳을 3차례 투어 했지만 아쉽게도 코뿔소와 표범 치타를 야생에서 볼 수는 없었다. 아쉬움을 그림으로 달래본다.
세상구경하며 찍은 사진과 일정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