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청년, 입장해주세요KBS부산 1TV 청년입장 제18회 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3세 박영웅.도시철도 운행이 끝난 밤시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생뎌 일하는 부산 청년.부산을 한 번도 떠난 적 없고 타지역 아내까지 부산 시민으로.만든 청년 박영웅을 소개합니다 https://youtu.be/htM8h17D1N0?si=nZCyk-M7hNY4l6C8 https://vod.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