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부산 최초의 '청년' 프로그램✨️ MC 남일재 (동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 정은혜 (KBS 아나운서) '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가진 부산,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이 있다! 고향 부산을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며 저마다의 꿈을 부산에서 이뤄나가고 있는 부산 청년들의 입장을 기성/청년 양 세대의 입장에서 엿들어보자👍 "청년, 입장해주세요 청년입장 제10회차 고향 부산이 그리워 서울에서 부산으로 리턴, 옷과 인생을 디자인한다는 패션디자이너 27세 최세인양을 소개합니다. 부산 굴지의 패션기업에서 촉망받는 디자이너. 이제 한국 최고 남성복 아우터 디자이너를 꿈꾼다. https://youtu.be/SaFAnBYbNiQ?si=-jQK25XWcNWC3_4w https://vod.kb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