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헌재 판단 불복 시사, 유혈 폭력 상태 선동성 발언해

[이재명. 헌재 판단 불복 시사, 유혈 폭력 상태 선동성 발언해.]

이재명이 “윤석열 복귀는 제2의 계엄”이라며, 제주 4·3 사건이나 광주 5·18 상황을 굳이 상기하지 않더라도, 윤석열이 복귀하는 것은 제2의 계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은 저항할 테고 충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때 생길 수 있는 엄청난 혼란과 희생을 생각해보라"고 내란 선동성 발언을 하였다.

이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일이 다가오고 기각 또는 각하 가능성이 감지되자, 이재명과 거대 야당이 상당히 두렵고 초조해진 것 같다는 반증이다.
결국 무리해서라도 헌재 판결을 불복하는 의미의 내란 상태와 폭력 유혈상태를 선동하는 위험한 발언을 내뱉은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이재명이 뱉아내는 무책임한 발언은 그대로 국가 안정과 사회 통합을 해치고 국가 존속의 위기를 불러오는 내란 선동이자 국기 문란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이재명과 민주당의 망발을 막고 국정을 안정시키면서 엄중한 국제정세에 대응하는 길은 현재 기각 또는 각하로 내부적 결론을 내린 것으로 추정되는 바, 헌법재판관 8인이 조속히 판결을 내놓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