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anger nam 2023. 9. 13. 22:29

풀벌레 소리따라 산소가는 길.

바람 그리고 가을의 그리움.

창넘어 하늘로 그냥 떠나가신 어머니.

오늘 달빛 더불어 꿈길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