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여행/프랑스 모나코
파리의 정취 그리고 파리지엥들
Etranger nam
2016. 5. 12. 04:44
파리의 정취 그리고 파리지엥들
2012년 4월 18일 밤 유로스타 열차로 도버해협을 건너 파리 북역에 내렸다
파리는 어디에서나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도시였다
버스 창가에서 그리고 기차간에서 파리지엥들의 자유로움과 다양함을 만날 수 있었다.
에펠탑, 노틀담, 베르사이유, 몽마르트 그리고 루브르 등에서 만난 파리지엥들은 저 마다의 색감으로 여유와 로망을 자유롭게 구가한다.
파리 북역에서
이틀밤을 유한 Comfort 호텔, 이름과 달리 그다지 편하지 못했다. 조식포함 60 유로 수준